'피아노 연주하는 만큼 똑같이 듣게 해주세요.'

작성자
duson96
작성일
2015-01-28 13:50
조회
219
'피아노 연주하는 만큼 똑같이 듣게 해주세요.'

 

악기를 배우는데 있어 가장 어려운점이 너무 실생활과는 다른 낯선 노래들을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번도 접해보지 않았던 소나티네와 단순 연습곡들은
아이들에게 지겨움과 딱딱함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음악은 악기를 두드리며 배우는 학습적인 부분외에도 감정적인 부분 그리고
듣기가 중요합니다.
그 뿐 아니라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게 음악을 의미 하기 때문입니다.복합적으로 악기만 다루는건
악기를 연주하는 기술만 익히는것입니다.왜 이런 멜로디를 만들었을까?혹은
다르게 연주하는건 어떨까?하는 등의 호기심과 동기 유발을 함께 할때
음악수업이 즐거울수 있습니다.

많은 수의 아이들이 악기를 익히는 법에 주력하다 그도 이루지 못한채 음악을 끊어버리는
일들이 가장 많습니다.너무 지루하고 너무 어렵고 너무 재미없어서 라고 합니다.
또한 호기심에 가득한 아이들에겐 그 방안에 앉아 피아노 혹은 바이올린을 반복하여
연주 한다는게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사실 얼마나 힘든지는 어른들이 정말 잘알고 있습니다.현재 많은수의 어머님들은 어린시절
학원에서 피아노를 배웠던 기억에 대해 80%이상이 지겹고 힘들고 그래서 그만두어
버린 사실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지금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음악을 지겹게 여기고
어른이 되어 후회 하도록 할수 밖에는 없을까요?

결론적으로 음악은 복합적인 예술입니다.음악은 인내심도 있어야 합니다.또한 관찰력과
스스로 읽을수 있고 '들을수 있는 능력'혹은 '듣는 훈련'을 키워야 합니다.
음악은 이런 복합적인 훈련을 통해서 음악이라는 아름다운 예술에 좀더 가깝게 접근할수
있게 됩니다.
클래식 음악을 듣는 훈련도 그래서 중요합니다.아무 이유 없이 틀어놓은 음악은
듣는 음악 즉 생각하며 듣기(listening)와는 거리가 멀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교육을 맡은 선생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만큼이나
중요한 이유입니다.